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중국 삼성전자 광고 모델로 나섭니다.20일 김수현 소속사 측은 '전지현과 김수현이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'고 알렸는데요.드라마 [별에서 온 그대]를 통해 중국을 매료시켜 중국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